
다들 집집마다 한가지 이상의 비법 음식들이 있잖아요~ 어렷을때 우리 옆집아주머니는 깻잎김치를 진짜로 맛있게 잘 만드셨어요.지금 생각해도 침이고이고 먹고싶다ㅠㅠ 우리 엄마도 솜씨가 좋아서 음식을 참 잘하시는데. 그중에 톱중에 톱! 무생채. 옆에서 똑같이 시작해도 그맛이 안나.ㅠ 오르지 못할 손맛의 경지가 있다. 맛본 지인들은 항상 얘기하는 무생채. 비법을 공개하려한다. 비법을 공개해도 엄마의 맛은 100%낼수는 없지만. 그래도 비슷한 맛은 낼수 있을려나? 34 엄마들의 항상 레퍼토리 적당히~^^ 그래서 영상으로 찍었다.적당히가 도대체 얼마큼인지 확인해보려구요~ 무2개.고추가루 넣고 힘주어 버무리기. 빨갛게 무에 고추가루가 물들어지면 마늘 이만큼.매실액 이만큼~ 식초 이만큼넣고 버무리기. 설탕도 이만큼. 양..
매일 매일 ★ ☀️
2023. 1. 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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