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하루 지내고 마무리하는 저녁에 생각을 해보면 너무 무의미하게 시간을 흘려보내는 날이 많이 반복되는 것 같다. 살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사람처럼 갑자기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요즘 들어 부쩍 든다. 좋아하는 것 (TV보기, 환희 영상 유튜브 보기) 등으로 하루를 힐링하다 보면 정말 하루가 1시간처럼 토, 일 금 같은 주말이 너무 허무하게 지내가다 보니 벌써 12월, 22년 달력이 한 장 밖에 남지 않았다.ㅠㅠㅠ 스스로 시간 활용에 대한 죄의식을 자꾸 느끼다 보니 자존감 또한 떨어지는 것 같아 이제라도 시간 계획을 세워서 활용하기로 했다. 항상 듣고 SKIP했던 것을 정리하고 실천해 보기로 결심했다. 또 새해가 다가온다... 새해가 되면 늘상 다짐을 했는데, 이젠 다짐이 아닌 계획을 세워 보자!! 다..
인생 부자 공부
2022. 12. 21.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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