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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부자 공부

월급만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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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G_WxQMw6T70&t=1009s

[신수정님의 통찰의 시간]

현재 KT의 Enterprise 부문장으로 글로벌 기업, 창업, 벤처, 중견기업, 삼성, SK 등의 기업에서 일, 리더십, 경영 역량을 쌓았다. 페이스북 등 SNS에서 일과 삶에 대한 글로 많은 팔로워들에게 영감을 주어 ‘페이스북의 현인’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포스트 하나마다 천 개 이상의 ‘좋아요’와 수백 개의 공유가 이루어지고 있다. 삶, 일, 경영과 리더십에 대한 통찰을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며 선한 영향력을 추구하는 것을 삶의 미션으로 삼는다.

회사의 의미

1. 나의 전문성을 키우는 성장의 터전.

ex) 내가 재무 담당, 마케팅 업무를 담당한다면 회사 업무를 하면서 전문성을 배울 수 있다는 관점에서 근무.

 

 2,현금을 창출할 수 있는 주 수입원.

ex) 현재 이율로 계산해보면 연봉의 금액은 예금 기준 수십억의 이자를 받는 의미와 같음

 

부자가 될 수 있는 3가지 수입원

1. 근로소득 : 회사 사정이 좋지 않다면 언제든지 직장을 잃을 수 있다.

 

2. 부캐 소득 : ⓐ본업의 역량을 활용하여 새로운 부수입원을 만든다.

                      ⓑ업무 시간 외 주말 시간을 활용하여 수입을 창출한다.(ex:부동산 임장 등)

                      ⓒ오랫동안 꾸준히 하여 축적의 시간을 갖는다.-뭐든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일은 없다.

                        

3. 투자소득 

 

★ 3가지를 균형 있게 끌고 나가야 삼발이 효과로 하나가  문제가 생겨도 위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모든 사람들이 입사가 꿈이지만, 입사하면 퇴사가 꿈이다!라는 아이러니 한 말이 있다.

취업의 길로 들어서기 위해 재수, 삼수의 어려움을 겪고 어렵게 취업하지만, 현실에 부딪히며

상사가 싫고, 동료가 싫고 이런 저런 이유로 퇴사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다.그런데,

회사를 그만 두면 100세 시대인데 그만두면 생각만큼 자유로울까???그렇지 않다.

회사가 내 사업이라 생각하고 월급은 내 사업소득을 받는다는 생각으로 근무를 하고, 내역량을 키우고 내 사업자을 키운다는 생각으로 월급쟁이가 아닌 사업주 마인드로 근무를 한다면 더 즐겁지 않을까?? 내사업이니 출근하는 것도 신이 날 것이다.

그렇게 일하다 보면 당연히 나의 역량도 커지고, 그 상태에서 퇴사를 한다면 이런 퇴사는 준비된 퇴사로 좋은 경우다.

 

행복과 소득 수준 간의 관계

 

10억이 있어도 당당한 사람이 있는 반면 100억이 있어도 당당하지 못한 사람이 있다고 한다.행복은 어느정도의 자산이 있으면 경제적 자유 즉, 시간의 자유을 얻기 때문에 그 싯점부터는 만족하는 행복을 가질 수 있다.그러나 어느 싯점 이후로는 자산이 더 많다고 더 행복하거나 그렇지 않다고 한다.행복은 100억 있는 사람과 1,000억이 있는 사람과 큰 차이가 없다고 한다. 진짜 부자는 자유와 당당함에 있다고 한다.어설픈 부자는 명품으로 치장을 하고, 진정한 부자는 당당함이 있기에 보세 옷을 입어도 당당하기 때문에 남의 눈에 신경을 쓰지 않아 외적인 치장에 신경 쓰지 않는다고 한다. 

 

나의 경쟁력을 높이려면 회사에서 내가 맡은 업무에서 최상의 업무를 하는 자리에 있어야  회사도 윈, 나도 위이 되는 길이다.혹시라도 퇴직을 당해도 다른 회사에 가서도 경쟁력으로 나의 자리를 찾을 수 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높은 자리에 올라 갈수록 입으로 일하지 말고(아랫사람에게 지시하지 말고), 손과 발을 써서 내 몸으로 일을 하라. 항상 주체적인 삶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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